12일 방송되는 TV조선 '잘 빠지는 연애' 2회에서는 9인의 '잘빼남녀'가 본격적인 다이어트 지옥 훈련에 돌입한다.
운동에 앞서, 잘빼녀들은 트레이너 이모란의 트레이드 마크인 '손진단'을 받는다.
이때 유이는 한 참가자의 폭식 사연에 "저도 연습생 시절 10kg쯤 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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