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주군 농가, 전국한우능력평가대회서 농림부장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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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주군 농가, 전국한우능력평가대회서 농림부장관상

울산시 울주군의 대표 특산물 한우가 전국한우능력평가에서 농림축산식품부장관상을 수상, 뛰어난 품질과 우수성을 증명했다.

울주군은 최근 충북 음성축산물공판장에서 열린 제28회 전국한우능력평가대회에서 울주군 두서면 김태호(48·알곡한우농장)씨가 3위를 차지해 농림축산식품부장관상을 받았다고 11일 밝혔다.

울주 한우는 앞서 2015년 제18회, 2018년 제21회, 2022년 제25회 전국한우능력평가대회를 비롯해 2018년 제16회 전국축산물품질평가대회에서 잇달아 대통령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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