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대면진료 중단되면 불편할 것” 88%… 국민 10명 중 9명 ‘지속 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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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대면진료 중단되면 불편할 것” 88%… 국민 10명 중 9명 ‘지속 원한다’

원격의료산업협의회(이하 원산협)가 10일 서울 광화문 프레스센터에서 개최한 기자간담회에서 발표한 ‘비대면진료 정책에 대한 만족도·개선 의견 조사’ 결과, 비대면진료를 경험한 국민의 97.1%가 만족한 것으로 나타났다.

비대면진료 경험 의사의 73.5%, 약사의 56.2%가 ‘만족한다’고 답했으며, 의사 92.7%, 약사 82.4%가 향후에도 참여 의향이 있다고 밝혔다.

의사와 약사 모두 공통적으로 ▲환자의 의료 접근성 개선(의사 82.1%, 약사 68.5%) ▲의약품 접근성 향상(의사 70.9%, 약사 66.3%) ▲환자와의 소통 어려움이 크지 않음(의사 70.2%, 약사 57.7%)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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