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로스아이바이오 "AI 신약 후보물질, 'WHO 명칭'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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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로스아이바이오 "AI 신약 후보물질, 'WHO 명칭' 확보"

인공지능(AI) 기반 혁신 신약 개발 기업 파로스아이바이오는 세계보건기구(WHO)가 차세대 급성 골수성 백혈병(AML) 치료제 'PHI-101'의 국제일반명(INN)을 '라스모티닙'(Lasmotinib)으로 공식 등재했다고 11일 밝혔다.

라스모티닙은 파로스아이바이오의 AI 신약 개발 플랫폼 '케미버스'를 통해 도출됐으며, FLT3 변이 재발·불응성 AML 환자를 대상으로 한 글로벌 임상 1상에서 안전성과 유효성이 나타났다.

라스모티닙은 지난해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국내 제53번째 개발단계 희귀의약품으로 지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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