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은 11일 6번째 타운홀 미팅은 경기북부에서 진행하기로 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자신의 SNS 계정에 '경기북부의 마음을 듣다' 주민 200분을 모십니다'라는 글을 올리고, 경기북부에서의 타운홀 미팅을 예고했다.
이 대통령은 "국민과의 직접 소통을 위해 마련한 '타운홀 미팅'이 어느덧 여섯 번째를 맞이했다"며 "타운홀 미팅을 진행할 때마다 '현장에 답이 있다'는 믿음도, 우리 국민의 집단지성에 대한 확신도 커져간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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