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빈♥' 이나영, 단편영화 '신원미상' 출연...1인 2역 적나라한 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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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빈♥' 이나영, 단편영화 '신원미상' 출연...1인 2역 적나라한 연기

배우 이나영이 단편영화 '신원미상'(BABY DOE)에 출연한다.

'신원미상'은 시스템에 의해 이름을 잃고 유령으로 살았던 아이들의 이야기를 통해 인간 존재의 존엄성, 정체성의 중요성을 깊이 파고든 작품이다.

조 감독은 "자신의 정체를 해체할 용기를 가진 배우만이 두 인물의 경계를 넘을 수 있다고 생각했다"라면서 "첫 미팅에서 이나영 배우가 자신을 신원 미상의 얼굴로 만들어달라고 했을 때, 감독으로서 내 선택이 틀리지 않았음을 직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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