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F, 에스토니아 환경 예술가 야니카 페르나 한국 첫 개인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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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F, 에스토니아 환경 예술가 야니카 페르나 한국 첫 개인전

한국국제교류재단(KF·이사장 송기도)은 에스토니아 시각·퍼포먼스 작가인 야니카 페르나의 한국 첫 개인전을 오는 13일부터 내년 1월 23일까지 서울 중구 소재 KF갤러리에서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드로잉, 설치, 사운드, 관객 참여형 퍼포먼스가 결합한 이번 전시는 예술을 통해 인간과 자연의 관계를 새롭게 성찰하는 기회를 제공한다.

개막일인 13일 오후에는 작가와 에스토니아 큐레이터 브리기타 레이너르트가 대담 형식으로 작가의 예술 세계와 작업 과정, 그리고 기후 위기와 환경 문제를 예술적으로 해석하는 접근법을 소개하는 '아티스트 토크'가 열린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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