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규리, 30대 뇌출혈→퇴행성 관절염 경고 고백 ‘깜짝’
박규리, 30대 뇌출혈→퇴행성 관절염 경고 고백 ‘깜짝’ 트로트 가수 박규리가 건강 관리에 진심인 모습을 보였다.
박규리는 11일 방송된 TV조선 건강 프로그램 ‘건강한 아침-해뜰날’에 출연해 진정성 넘치는 건강 토크로 시청자들의 공감을 이끌어냈다.
앞서 30대 초반 뇌출혈을 겪은 뒤 건강 관리의 중요성을 깨달으며 ‘건강 전도사’로 활동 중인 박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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