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방송되는 EBS '서장훈의 이웃집 백만장자'(이하 '이웃집 백만장자')에서는 국내 최대 호텔 학교부터 충남 예산의 중·고등학교까지 4개의 학교를 운영 중인 육광심 이사장이 철저히 빈손으로 시작해, '학교 부자'로 불리기까지의 인생 여정을 공개한다.
"저는 건물이 목표였다.옆에서, 옆으로 하나씩 사게 됐다"며 파격적인 소개로 말문을 연 육광심 이사장은 어느 빌딩에 있는 일식집으로 서장훈과 장예원을 초대한다.
건물 모으다 호텔까지 사버린, '학교 부자' 육광심 이사장의 인생 스토리는 내일(12일) 오후 9시 55분 방송되는 '서장훈의 이웃집 백만장자'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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