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센타이어는 지난 10일 서울 강서구 마곡동에 위치한 중앙연구소 '더넥센유니버시티'에서 진교훈 강서구청장과 함께 지역사회 상생을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고 11일 밝혔다.
이 공간은 임직원뿐 아니라 지역 주민도 이용할 수 있는 열린 소통 공간으로, 연구시설을 넘어 지역사회와 교류하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운영되고 있다.
넥센타이어 관계자는 "더넥센유니버시티는 연구 개발의 중심이자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열린 공간"이라며 "앞으로도 강서구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지역과 기업이 함께 상생하며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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