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이 지역경제 활성화에 나섰다.
KIAT는 10일 강원 철원군과 지방살리기 상생 자매결연을 맺었다고 11일 밝혔다.
민병주 KIAT 원장은 “접경지에 있는 철원은 빼어난 자연경관과 아름다운 생태 환경이 잘 보존된 한반도의 중심”이라며 “자매결연을 통해 철원군의 지역사회와 경제가 활기를 띄는 데 보탬이 됐으면 좋겠다”고 강조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이데일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