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저녁 8시 50분 방송하는 채널S ‘박장대소’에서는 ‘18년 차’ 복싱 라이선스 소유자 장혁이 “운동 중 슬럼프가 왔다”며 ‘콜’을 보낸 의뢰인을 만나 해결에 나서는 현장이 펼쳐진다.
이날 ‘박장 브로’ 박준형-장혁은 “운동 슬럼프를 극복하고 싶다”는 의뢰인을 만나기 위해 한 ‘복싱 짐’에 뜬다.
특히 장혁은 최근 복싱 서바이벌에 도전할 만큼 복싱에 진심인 터라, 의뢰인의 스파링을 지켜보면서 조언을 하는 것은 물론 직접 ‘1:1 맞춤 강습’까지 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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