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삼보연맹은 문성천 회장이 키르기스스탄 비슈케크에서 열린 제37회 국제삼보연맹(FIAS) 총회에서 집행위원으로 재선출됐다고 11일 밝혔다.
2019년 청주 세계삼보선수권대회 조직위원장을 역임하고 2020년부터 대한삼보연맹을 이끄는 문 회장은 "국제삼보연맹 회원국과 지도부가 보내준 지지에 감사드린다"며 "삼보의 발전과 인지도 향상을 위해 적극적인 아이디어를 제안하고 아시아 지역의 목소리를 성실히 대변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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