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특례시, 청소년 반도체 교육 활성화 위한 업무협약 체결 및 유공 기업 감사패 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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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청소년 반도체 교육 활성화 위한 업무협약 체결 및 유공 기업 감사패 수여

용인특례시는 10일 시청 접견실에서 ㈜서플러스글로벌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지역 청소년 반도체 교육에 기여한 기업 3곳에 감사패를 수여했다고 11일 밝혔다.

이상일 시장은 “용인에 안정적으로 자리잡은 ㈜서플러스글로벌이 좋은 일자리 창출은 물론 청소년을 위한 반도체 진로 탐색 교육까지 지원해 주셔서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서플러스글로벌과 함께 청소년들에게 양질의 진로탐색 교육을 제공할 수 있도록 시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고영테크놀러지(주)와 도쿄일렉트론코리아(주)는 각각 4월 17일과 5월 20일 용인특례시와 협약을 맺고 청소년 대상 반도체 진로체험 교육을 꾸준히 이어왔으며, 이번에 ㈜서플러스글로벌이 새롭게 합류하면서 시의 반도체교육 협력 네트워크가 한층 확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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