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일레븐이 ‘한도초과’ 시리즈의 새 버전으로 샌드위치와 버거를 선보인다.
세븐일레븐은 오는 12일부터 도시락과 김밥, 즉석치킨 등에서 인기를 끈 ‘한도초과’ 간편식을 샌드위치와 햄버거 카테고리로 확대 출시한다고 11일 밝혔다.
세븐일레븐에 따르면 첫 도시락인 ‘의성마늘햄&고추장불고기’와 ‘숯불향가득불고기김밥’이 각각 카테고리 1위를 기록하며 초가성비 간편식의 대표 브랜드로 자리 잡았고 누적 판매량은 이미 200만 개를 넘어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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