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 서울 첫 초등학생 '밤샘 긴급돌봄'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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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구, 서울 첫 초등학생 '밤샘 긴급돌봄' 나선다

양천구(구청장 이기재)는 초등학생 돌봄 공백을 줄이기 위해 내년 1월부터 서울시 최초로 '양천형 밤샘 긴급돌봄 키움센터'를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영유아 중심으로 운영되던 밤샘 돌봄서비스를 초등학생까지 확대해 아동이 홀로 남게 되는 상황을 예방하고, 보호자가 초등 자녀까지 안심하고 맡길 수 있는 24시간 공공 돌봄 환경을 마련한 것이다.

이를 위해 지난 7일 관내 '우리동네 키움센터' 9곳과 운영협약을 체결하고 다음 달까지 초등학생 밤샘 돌봄 시스템을 구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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