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파니 딸’ 서이브, ‘마라탕후루’ 신드롬으로 20억 벌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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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파니 딸’ 서이브, ‘마라탕후루’ 신드롬으로 20억 벌었나

모델 이파니 딸이자 크리에이터 서이브가 히트곡 ‘마라탕후루’으로 얻은 수익금을 공개했다.

서이브는 지난해 4월 ‘마라탕후루’를 발매했다.

서이브는 관심과 인기도 뜨거웠지만, 그로 인한 부작용도 있었다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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