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고메 셀렉션 행사./부산시 제공 부산시가 미쉐린 가이드 선정 식당과 지역 식당의 협업을 통해 새로운 미식 콘텐츠를 개발하는 행사를 진행한다.
부산시와 부산관광공사는 11일부터 다음 달 31일까지 부산 대표 미쉐린 가이드 식당이 참여하는 미식 협업 행사 '부산 고메 셀렉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미쉐린 가이드 부산에 등재된 식당과 지역 식당 등이 함께 미식 콘텐츠를 개발하는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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