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BAN K-스타트업 통합관 (기업 인터뷰)./부산시 제공 부산시가 사우디아라비아 중동 최대 창업 전시회에 참가해 부산 스타트업의 중동 진출 기반을 다졌다.
이번 전시회 참가는 유망 신생기업의 글로벌 진출 지원 및 투자유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글로벌 교류·투자유치 지원사업의 하나다.
이진수 시 금융창업정책관은 "이번 '비반(BIBAN) 2025' 참가는 부산 창업기업의 기술력과 혁신성을 세계에 알리고, 지속적으로 글로벌 투자와 협력을 창출해 나가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우리시는 중동 시장 진출 기반을 마련하고 지역 창업기업이 더 넓은 무대에서 경쟁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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