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데이터센터 전력난, 수소로 푼다” 두산퓨얼셀, 국내 기업들과 초저탄소 전원 솔루션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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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데이터센터 전력난, 수소로 푼다” 두산퓨얼셀, 국내 기업들과 초저탄소 전원 솔루션 구축

이번 협약에 따라 두산퓨얼셀과 SK에코플랜트는 수소연료전지 및 가스엔진 공급·운영, 수소연료전지 폐열을 활용한 데이터센터 냉방부하 저감 설비 도입 지원 등을 맡는다.

데이터센터 전력공급 솔루션은 수소연료전지를 기저전원, 가스엔진을 부하추종전원으로 활용한 저탄소 전력 공급 모델로, 송배전망 확충이 어려운 지역에서도 쉽게 구축할 수 있으며, 그리드포밍 인버터를 통해 안정적인 전력 공급이 가능하다.

두산퓨얼셀 이승준 상무는 “최근 AI, 데이터센터의 수요가 급증하면서 전력공급 방안이 매우 중요한 이슈로 떠오르고 있다”면서 “수소연료전지를 활용한 데이터센터 전력공급 솔루션이 비용과 시간을 줄이면서 이슈를 해결할 수 있는 최적의 방안인 만큼 조기 사업화를 위해 참여기업들과 적극적으로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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