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간 토트넘 홋스퍼(잉글랜드)를 이끈 손흥민의 후계자를 레알 마드리드(스페인)에서 찾았다.
글로벌 스포츠 매체 'ESPN 브라질'은 11일(한국시간) 레알 마드리드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는 호드리구가 이적을 원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매체는 "호드리구가 레알에서의 상황에 더 불만족스러워하고 있고 다가오는 1월 이적시장에 팀을 떠날 수 있는 선택지가 남아 있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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