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테말라 수놓은 韓전통음악과 클래식…대통령도 기립박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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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테말라 수놓은 韓전통음악과 클래식…대통령도 기립박수

주과테말라 한국 대사관은 과테말라시티에서 열린 유엔 참전·지원국 평화 친선 음악회가 베르나르도 아레발로 대통령을 비롯한 현지인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고 10일(현지시간) 밝혔다.

지난 7일 과테말라 대통령궁에서 펼쳐진 공연에는 아레발로 대통령과 루크레시아 페이나도 영부인이 참석했다.

과테말라 장·차관들을 포함한 100여명의 청중은 인간문화재 양승희 선생의 가야금과 서초교향악단(예술감독 겸 상임지휘자 배종훈)의 연주에 기립박수로 호응했다고 주과테말라 대사관 측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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