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 '생산적 포용금융' 나섰는데…중기·소상공인 대출 비중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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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 '생산적 포용금융' 나섰는데…중기·소상공인 대출 비중은↓

은행권이 이재명 정부의 정책 기조에 맞춰 향후 5년간 총 500조원이 넘는 '생산적 포용금융' 계획을 잇달아 발표했다.

이 중 소상공인(SOHO) 대출 비중이 25.7%에서 25.2%로 0.5%p 떨어졌다.

가계대출은 146조5738억원으로 5.1%(7조998억원), 기업대출은 184조9059억원으로 2.3%(4조1565억원) 각각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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