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가 조정 뒤 상승세로 돌아선 가운데 주요 증권사들이 내놓은 내년 코스피 전망치는 천차만별이다.
11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국내 증권사 중 가장 높은 코스피 전망치를 제시한 곳은 KB증권으로, 내년 코스피 최고치를 7,500포인트로 제시했다.
이밖에 한국투자증권과 유안타증권[003470]은 코스피 최고치를 4,600포인트로 제시했으며 신한투자증권은 5,000포인트로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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