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세 영농후계자' 신승재 "부업=인공수정사...日 200만원 벌기도"(동상이몽2)[전일야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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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세 영농후계자' 신승재 "부업=인공수정사...日 200만원 벌기도"(동상이몽2)[전일야화]

지난 10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에서는 'K-농업의 미래'로 불리는 젊은 영농 후계자 신승재♥천혜린 부부가 출연해 일상을 공개했다.

이날 방송에서 신승재는 축사에서 일을 하고 있는 아내를 뒤로하고 부지런히 이동을 했고, 이에 대해 신승재는 가축인공수정사 자격증이 있다면서 부업으로 소 인공수정을 하고 있다고 전했다.

신승재는 "(가축인공수정사를 하면) 나중에 도움이 되지 않을까 해서 대학교 때 자격증을 따놨다.그리고 결혼 후에 아이가 태어나면서 부업을 하기 시작했다.인공수정은 출장을 가면 소 한 마리당 5만원을 받는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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