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장훈이 소소한(?) 부부 갈등 처방전으로 '이혼숙려캠프' 시청을 제시해 웃음을 안겼다.
서장훈은 "너의 성격 상 어차피 남편이 해도 네가 다시 할 것 같다.
그런 마음으로 결혼했는데 왜 이제 와서 그러냐"며 "너의 욕심일 수 있다"고 따끔한 조언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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