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는 지난 8일 논산열린도서관과 시민가족공원 일원에서 ‘2025 논산시 평생학습축제 및 제1회 도서문화제’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또한 시민이 직접 배우고 체험할 수 있는 70여 개의 평생학습·도서 문화 부스가 운영됐다.
논산시는 이번 축제를 통해 책과 배움에 대한 시민의 관심도를 높이고, 독서 문화 확산과 지역 서점 활성화에 기여했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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