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N뉴스=강서] 이형주 기자┃김정은(38)이 진정한 라스트 댄스를 준비한다.
김정은이 레전드로 불리는 이유에는 여러가지가 있지만, 그 중 하나는 실력을 인정받으며 여자농구 코트를 가장 오래 누볐다는 것이다.
김정은은 지난 시즌까지 590경기를 뛰었는데, 이는 WKBL 역대 3위에 해당하는 기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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