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하원서 '3년 넘게 공백' 북한인권법 재승인안 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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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하원서 '3년 넘게 공백' 북한인권법 재승인안 발의

3년여전 만료된 이후 연장되지 않고 있는 미국 북한인권법을 재승인하는 법안이 미국 하원에서 발의됐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10일(현지 시간) 미 의회에 따르면 영 김(공화·캘리포니아) 하원의원은 지난 7일 2004년 제정된 북한인권법을 재승인하는 법안을 발의했다.

김 의원은 지난 회기에도 재승인 법안을 발의했고, 지난해 11월 하원 통과까지 이뤄졌으나 상원 문턱을 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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