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에서 지역별로 드론 공격에서 핵심 시설을 보호하기 위한 예비군 소집을 시작했다고 현지 일간 코메르산트가 1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법령에는 이러한 내용이 포함되지 않았지만, 지역별 예비군 계약서에 복무 지역 제한 내용이 명시돼 있다고 코메르산트는 전했다.
지역별 예비군 모집에 대해 일각에서는 러시아가 동원령을 피해 병력을 늘리려는 것으로 분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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