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널 부부', 초3 아들 유모차 태우고 등교하는 이유?…"뇌병변 판정, 갈수록 자해 심해져" (결혼지옥)
'터널 부부'가 둘째 아들과 엮인 안타까운 사연을 공개했다.
VCR 초반, 10살인 둘째 아들을 유모차로 등교시키는 부부의 모습에 제작진들은 궁금증을 드러냈다.
쉽게 이해되지 않는 이유에 궁금증을 드러내는 패널들에게는 곧이어 자신의 빰을 시퍼렇게 멍이 들 정도로 때리는 아이의 모습이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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