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사단법인 쉼표 임원진./부산시의회 제공 서지연 시의원이 청년들의 실패 경험을 응원하고 재도전할 수 있는 용기를 북돋기 위한 공감세미나를 개최한다.
부산시의회 서지연 의원은 청년들의 실패 경험을 응원하고 다시 도전할 수 있는 용기를 북돋기 위해 오는 14일 도모헌에서 '부산 청년 공감세미나-실패해도, 괜찮아'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행사의 문을 여는 첫 순서로 박형준 부산시장이 '실패해도 괜찮아, 부산이 있으니까'를 주제로 청년 특강을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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