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약물 4년 징계' 쑨양, 완전 박살! 중국체전 6위 수모…18세 장잔슈오, 韓 김우민에 0.40초 뒤진 기록으로 우승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속보] '약물 4년 징계' 쑨양, 완전 박살! 중국체전 6위 수모…18세 장잔슈오, 韓 김우민에 0.40초 뒤진 기록으로 우승

대신 18세 신예 장잔슈오가 현 아시아 최강 김우민을 바짝 추격하는 기록으로 우승하며 내년 아시안게임에서의 '한·중 빅매치'를 예고했다.

런던 올림픽 땐 남자 자유형 400m 아시아기록인 3분40초14를 찍었다.

장잔슈오는 결승에서 3분42초82를 기록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엑스포츠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