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사이몽2'에서 신승재♥천혜린이 영농후계자로서 부지런한 하루를 보냈다.
10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에서는 'K-농업의 미래'로 불리는 젊은 영농 후계자 신승재♥천혜린 부부가 출연해 일상을 공개했다.
이날 신승재는 "28세로 결혼 7년 차다.아버지 때부터 축산업을 해서 2대째 한우를 키우고 있다"고 했고, 천혜린은 "전남 보성에서 충북 괴산으로 시집을 왔다.보성에서 아버지가 쌀농사 30000평을 하셨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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