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의 한 부부가 자신의 집 정원에서 600년 전 튜더 왕조 시대의 금화 70개를 발견하면서 무려 9억원에 달하는 돈을 얻게 됐다.
헨리 8세의 금천사 금화는 1만5000파운드(약 2860만원), 아라곤의 캐서린 금화는 8000파운드(약 1500만원)에 각각 낙찰됐다.
금화에 대한 권리는 우연히 발견한 부부에게 귀속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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