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은 지난 8일 열린 부산 사직5구역 재개발정비사업조합 시공사 선정 총회에서 시공사로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
부산 사직5구역 재개발은 부산광역시 동래구 사직동 일원에 지하 3층~지상 38층, 4개 동, 787세대 규모의 공동주택과 부대복리시설을 조성하는 프로젝트다.
현대건설은 단지명을 ‘힐스테이트 사직더프리즘’으로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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