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형주 기자┃‘디펜딩 챔프’ 프로농구 창원 LG 세이커스가 공동 선두로 올라섰다.
타이틀 방어를 위해 뛰고 있는 창원 LG는 이날 승리로 9승 4패를 기록하며, 안양 정관장과 공동 1위에 자리했다.
LG에서는 칼 타마요가 20점 9리바운드를 폭발시키며 팀 승리를 견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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