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 수능일 종합 지원체계 가동...교통지도원 150명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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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수능일 종합 지원체계 가동...교통지도원 150명 투입

김해시청 전경./김해시 제공 김해시가 수험생의 편의를 최우선으로 교통, 소음, 재난 등 전방위적 종합지원체계를 가동한다.

김해시는 오는 13일 치러지는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의 원활한 진행을 위해 교통, 소음, 재난, 의료 등 종합지원체계를 가동한다고 10일 밝혔다.

수험생 입실 시간대(7:00~8:10)에는 시험장 200m 이내 차량 진출입을 통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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