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최형찬(7번)은 10일 창원서 열린 KCC와 홈경기서 인생 경기를 펼쳤다.
창원 LG가 개인 한 경기 최다 득점 타이(2025년 4월8일 고양 소노전)로 활약한 최형찬(12점·3점슛 2개)을 앞세워 슈퍼팀 부산 KCC를 제압했다.
LG는 2쿼터 최형찬의 활약에 힘입어 40-29로 앞서 갔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스포츠동아”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