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이 간편식 제품의 원산지를 허위로 표기했다는 의혹이 제기된 백종원 더본코리아에 대해 불송치를 결정했다.
차그릴 사용·농약통 분무기 사용·미인증 프레스 철판 사용·오뗄햄 상온 배송 등의 의혹과 관련해서는 입건 전 조사(내사) 단계에서 종결처리했다.
풍차그릴 사용·농약통 분무기 사용·미인증 프레스 철판 사용·오뗄햄 상온 배송 등과 관련해 식품위생법 위반 혐의로 고발된 4건과 관련해서는 경찰이 '혐의없음' 취지로 내사 단계에서 종결처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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