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라고 현장 일 힘들다는 편견" "남자라고 산부인과 실습 제한"(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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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라고 현장 일 힘들다는 편견" "남자라고 산부인과 실습 제한"(종합)

"중요한 것은 성별이 아니라 능력과 성과 그 자체라고 생각합니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성평등부는 10일 오전 충북 청주 오창과학산업단지 혁신지원센터에서 제2차 성평등 토크콘서트 소다팝(소통하는 청년들의 다음 페이지를 여는 팝업 콘서트)을 개최했다.

충북 지역 2030 청년 18명(남성 9명, 여성 9명)이 참여했다.

20대 조모씨는 "소아과의 경우 남자 간호사보다 여성 간호사를 선호하고 산부인과 실습 시 남성 간호학과 학생이나 간호사의 참여가 제한되는 부분이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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