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농구 창원 LG가 부산 KCC를 꺾고 공동 선두로 올라섰다.
LG에서는 칼 타마요가 20점 9리바운드의 더블더블에 가까운 활약으로 팀 승리에 큰 공을 세웠다.
쿼터 중반까지 22점을 쏘면서도 상대에겐 단 1점만 내주면서 경기를 지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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