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승규 "(2002년) 4강과 비슷한 수준의 결과 내고파…개인보다 팀 목표가 우선" [현장 일문일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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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규 "(2002년) 4강과 비슷한 수준의 결과 내고파…개인보다 팀 목표가 우선" [현장 일문일답]

김승규는 내년 열리는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에 참가하게 된다면 지난 2002년 한국이 4강에 올랐던 것과 비슷한 수준의 성과를 내고 싶다며 의지를 불태웠다.

그는 "큰 부상을 당한 이후 대표팀에 다시 들어올 수 있을지, 없을지를 고민했던 시절이 있었다.다시 돌아오고 팀에서 경기를 하면서 자신감을 얻었다.대표팀에서도 경기를 하면서 자신감을 얻었기 때문에 욕심이 나는 것도 사실"이라며 "경쟁도 경쟁이지만, 이번 월드컵이 마지막 월드컵이라고 생각하고 최고의 성적을 내고 싶은 욕심이 크기 때문에 우리 팀이 더 높은 곳으로 올라갈 수 있도록 준비하고 싶다"고 했다.

▲월드컵을 앞두고 있기 때문에 중요한 소집이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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