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중권 “김만배는 좋겠다, 몇 년만 살면 재벌돼 있을테니”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진중권 “김만배는 좋겠다, 몇 년만 살면 재벌돼 있을테니”

진중권 광운대학교 특임교수가 검찰의 ‘대장동 항소 포기’에 대해 “김만배는 좋겠다.몇 년만 더 살고 나오면 재벌이 되어 있을 테니까”라며 힐난했다.

끝으로 진 교수는 노만석 검찰총장 직무대행(대검찰청 차장검사)을 향해 “명색이 검찰총장 대행인데”라며 “부끄러운 줄 알아야지”라고 직격하기도 했다.

정성호 법무부 장관이 10일 정부과천청사 법무부로 출근하며 검찰의 대장동 항소 포기 결정과 관련한 입장을 밝히고 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이데일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