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前대통령 '내란' 사건, 재판부 "내년 1월 초 심리 종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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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前대통령 '내란' 사건, 재판부 "내년 1월 초 심리 종결"

윤석열 전 대통령의 내란 혐의 사건을 심리 중인 법원이 조지호 전 경찰청장,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 사건과 병합해 이르면 내년 1월 초 심리를 마무리하겠다고 밝혔다.

이종훈 방첩사 군사보안실장(대령)도 “출동 지시를 받고 이동했지만 국회에서 계엄 해제 요구 결의안이 통과돼 선관위 주변에는 가지 않았다”고 증언했다.

양승철 방첩사 경호경비부대장(중령) 역시 포고령에 따른 선관위 출동 지시를 받은 뒤 8명과 임무 정당성을 논의한 후 부당하다고 판단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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