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020년 대선 부정 의혹을 제기했던 루디 줄리아니 전 뉴욕시장을 포함해 측근들을 대거 사면했다고 법무부 관계자가 9일(현지시간) 밝혔다.
뉴욕시장을 지낸 줄리아니는 2018년 4월부터 트럼프 대통령의 개인 변호사로 활동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1월에는 '1·6 의회폭동' 사태로 기소된 자신의 지지자 1천500여명을 사면하고 14명을 감형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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