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혁신당 조국 전 비상대책위원장은 10일 "과감한 혁신으로 국민 신뢰를 회복하겠다"며 당 대표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이날 후보자 등록 마감 결과 당 대표 선거에는 조 전 위원장만 단독 출마해 오는 23일 전당대회에서 선출이 확실시된다.
조 전 위원장은 당 대표 선거 출마를 위해 지난 6일 비대위원장직을 사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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