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구와 지역경제에 대해 논하다'를 주제로 열린 제3차 정책세미나./양산시의회 제공 양산시의회 '2040 양산비전포럼'이 세미나를 끝으로 양산의 미래 전략 모색을 위한 대장정을 마무리했다.
양산시의회 의원연구단체 '2040 양산비전포럼'은 지난 7일 오후 4시 양산 비즈니스센터에서 '인구와 지역경제에 대해 논하다'를 주제로 제3차 정책세미나를 열었다고 밝혔다.
정성훈 대표의원은 "이번 세미나는 다가올 세대를 위한 지속가능한 지역의 길을 함께 모색한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세 차례에 걸쳐 진행된 포럼의 논의와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양산의 장기적 발전 전략을 구체화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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