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판남' 염경환, 재벌설 돈다…이혜정 "300억 벌었다는 소문 있어" (4인용식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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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판남' 염경환, 재벌설 돈다…이혜정 "300억 벌었다는 소문 있어" (4인용식탁)

요리연구가 이혜정이 염경환의 소문을 전했다.

10일 방송된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 4인용 식탁’에서는 홈쇼핑계를 평정한 ‘완판남’ 염경환이 절친 김지혜, 이혜정과 함께 출연했다.

이날 김지혜와 이혜정은 박경림과 만나 염경환의 집을 방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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