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진청, 한우 자가사료 기술 확산…거점 농장 전국 9곳으로 확대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농진청, 한우 자가사료 기술 확산…거점 농장 전국 9곳으로 확대

농촌진흥청은 한우 농가의 사료비 절감과 생산성 향상을 위해 '2025년 한우 자가 섬유질배합사료(TMR) 기술 전수 거점 농장' 5곳을 새로 지정했다고 10일 밝혔다.

농가들은 이들 거점 농장에서 직접 제조 공정과 원료 구매, 배합 기술 등을 전수 받는다.

국립축산과학원 조사에 따르면 거점 농장의 평균 사료비는 마리당 336만원으로 전국 평균 대비 13% 절감됐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모두서치”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